재테크(10in10)펌
잡동사니/머니 | 2009/08/02 22:53수입이 생기면 혹시 빚잔치 먼저 하시는분 계신가요?
카드대금, 대출원금과 이자, 돌려막기까지 하는분..
막상 손에 남는건 아무것도 없거나 점점 빚이 늘어나는분..
(경제가 불황일 때 부동산 가격하락, 주식하락, 수입감소 되어도 감당할수 있는분은 제외입니다..)
먼저 빚부터 갚으세요..
갖고있는 재산 처분해서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세사시면 월세로 가서 남는 돈으로 빚갚고, 저축이나 보험 가입한거 있으면 해약하고
부채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돈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내가 돈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마이너스인생이 될지도 모릅니다..
빚을 완전히 없앤후, 즉 수입을 남(?)에게 먼저 빼앗기지않고
내 호주머니에 있을 때 그때부터 저축시작 하십시오..
우선 목표를 세우십시오.
가족과 상의하여 1년에 얼마를 모으겠다 발표하고, 가족의 협조와 이해를 구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출발하십시오..
힘들고 어려운 일도 생길것이고 불편함도 감수해야 합니다..
지루한 시간도 보태야 합니다..
고통없이 댓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목표에 성공하면 보람과 희열을 맛볼수 있습니다..자신감은 보너스..
여기서 한가지 목표를 이뤘다고 끝내면 도로 아미타불입니다..
다시 또다른 목표를 정해서 쉬지않고 나가야 합니다..
자전거가 가다 서면 쓰러지듯이 계속 페달을 계속 밟아줘야 합니다..
가끔 중간에 피로를 느끼면 휴식도 취하고 재점검과 수정도 필요하면 하시면서
건강도 챙겨야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게 됩니다..
저희는 병원갈 돈으로 잘먹고 잘살자..
다른건 아껴도 먹는거는 아끼지 말자..
주위를 둘러보면 남들은 쉽게 돈버는것같고 아무 어려움없이 생활하는 것 같죠..
사람사는거 거기서 거기고 다 비슷비슷합니다..
문제는 자기관리를 할수있는냐, 없느냐입니다..
돈모으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지출을 고정시키고 수입을 늘리면되고, 이방법이 어렵다면
수입은 고정시키고 지출은 줄이면 됩니다..
누구나 아는 내용이죠..
획기적인 내용이거나 눈에 번쩍 뜨이고, 금방 돈벌수 있는거 세상에 없습니다..
도박이나 경마..인생한방 로또!
이런 방법으로 돈벌수 있다고 아직도 믿는다면, 여기에 쏟아부을 돈으로 지금부터 모으세요..
그게 늦은 것 같지만 오히려 확실한 길일수도 있죠..
흔히 일주일에 꿈이라는 로또..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 확률보다도 더 낮은게 로또입니다..
대부분 구입하시는 분들이 서민입니다..
몇 년전에 가족과 과천경마공원을 갔었는데, 계단에서 우승예상마 전단지를 팔고 계시더군요..
이상한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걸 구입하더군요..가격은 얼마 안하지만
우승예상마 전단지를 만든분은 과연 경마 마권을 구입할까요?
경마에 참여하면 엄청난 돈을 벌수있을텐데.. 고급정보를 왜 남한테 팔까요?
이분은 경마의 원리를 아시는 분입니다..
아줌마부터 아저씨 형님 아우 다해봤다는 주식
얘기를 들어보면 전문가수준의 지식과 정보에..
오늘과 앞으로의 시장상황등등..도대체 모르는게 무엇인지?
한참 얘기를 듣다가 “그래서 지금까지 얼마나 버셨어요? “
물어보면 “주식해서 돈번사람 어디있냐” 그러더군요..ㅎㅎ
통계상 주식은 80%가 잃고 10%가 본전(정기예금이자+인건비)
10%가 벌고 그중에 5%가 대박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10%안에 들수있나요?
누구나 돈을 벌수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합니다..
주식을 사는순간 이제 계속 상승하여 원금에 2배 또는 3배의
부를 안겨줄거라 희망에 부풀어있지는 않은지요?
주식이 하락할거라는 생각은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주식은 신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최소한 내가 어떤 주식을 사는데 왜 사는지 이유를 분명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않고 남이 사니까, 신문 방송에 나와서, 누가 좋다고 좋은 정보를 줘서
주식투자를 한다면 좋은결과를 얻기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전쟁터보다 더하다는 주식시장에서 총알(돈)만 들고 나서는 우를 범하지 말고..
기본 경제를 이해하고..어떻게하면 돈을 지킬수 있는지 알고 나가야합니다..
그래야 남들보다 먼저 들어갔다가 제대로 먹고 먼저 나올수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빚내서 투자하라고 합니다..
대출이자보다 더많은 수익을 찾으라면서 레버리지효과라나 뭐라나..
상승하면 더큰 이익이 발생합니다..그런데 생각처럼 안되어 주식하락하면 깡통될수도 있습니다..
순수한 자기돈 갖고 주식투자하면..주식하락해도 시간이 어느정도(장기간 걸릴수도)
지나면 원금회복합니다..은행이자만큼 손해보는거죠..
워낙 많은 책들이 이렇게하면 돈 번다..대박 난다..주식시장을 이길수 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경제파트만 가시면 눈에 보이는게 이런 책입니다..
괜찮은 책도 있지만, 마치 이책을 읽으면 누구나 곧바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책들도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한테 맞는 재테크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내용이야 어찌되었건 제목만 화려하게 장식해서 책만 많이 팔아 돈벌려는 사람도 있죠...
참고로 은행에 저축하시다가 돈이 필요해서 저축을 해약하려가면 은행에서 아주 좋은정보라며
지금까지 저축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라고 권합니다..그것도 저축금액 한도내에서..
자기돈을 은행에 저축해서 그돈을 대출받는데 이자내고..
세상에 은행이자보다 싼 대출이자 없습니다.
내돈 은행에 맡겼는데 은행영업시간 지났다고 찾는데 수수료내고..
은행 그냥 잠시 안전하게 돈 맡기고 종자돈 모으시는데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부자들한테 어떤마음을 갖고 계신가요?
혹시 부정부패 이런단어가 먼저 떠올리지는 않는지요..
부모 잘만나 엄청난유산 물려받아 흥청망청 돈을쓰고..외제차 타고..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부자는 돈만 많을뿐 가족간에 불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돈 때문에 서로 싸우고..
행복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나요?
가난한사람은 돈만 없을뿐 가정은 화목하고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고
자식은 효도하고 근심걱정 없을거라 생각하는지요?
부자에 대해서 혹시 적대감이나 열등감을 갖고 계시면..
그리고 그런생각들을 바꾸려는 의사가 없다면
아무래도 부자와는 인연이 점점 멀어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부자의 생각을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난 곧죽어도 그런부류한테 배우기 싫다 어쩔수없죠..
내식대로 살아가련다 하는분들은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부자들에 대해서 말들이 참많죠..
좋은 얘기 듣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부를 일군 부자들의 사회에 모습을 드러내지않고 숨어있습니다..
사회에서 환영받고, 존경받는 환경이 조성되면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법 행위해서 부자된 사람 물론 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이런 얘기 나오면 살맛 뚝 떨어진다는 분들도 계시고..
하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은 맨손으로 시작해서 남들 안 당해본 온갖 수모와
갖은 고생을 겪고 일어서신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번의 실패끝에 성공하신분도 계시고, 부자로 살다가 처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회생하신분도 계시고..
세금 꼬박꼬박 내시면서 당당하게 부자된분들 많습니다..
왜 그리 힘들고 어렵다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그건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꼭 행복은 돈이있어야 되냐고 물으신다면 필요조건이 아닐까요..
너무 돈돈 하는게 아니냐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나고 돈낳지..돈나고 사람낳냐고..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돈을 빼놓고 얘기할 수 있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행복하는데 돈이 필요조건이긴한데 충분조건은 아니죠..
돈이있어서 행복할순있어도 행복한게 꼭 돈있는게 아니거든요..
빈부격차가 벌어져 중산층이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상류층은 크게 돈에 얽매이지않고 지키려고 합니다..
현상태를 유지하다가 크게 한번 경제위기로 요동칠 때 제대로 먹잇감을 사냥합니다..
중산층은 지금 같은 경제위기 속에 상류층으로 이동하거나 서민층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상류층으로 갈수 없다면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시구요..
서민층으로 내려가면 다시 중산층으로 돌아오기까지 엄청난 노력과 대가를 필요로 합니다..
서민층은 가난에 벗어나기 위해서 온몸으로 떨쳐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국가경제는 정부에서, 회사는 사장, 가정경제는 가장이 관할합니다..
국가나 회사 경제시스템은 개인이 아무리 얘기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쓸데없는 데까지 걱정하시는 분 술집에 가면 꼭 있죠..
내가 할 수 있는, 가능한 가정경제 먼저 챙기세요..
제가 마음속에 간직하고있는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조금 우습게 들릴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가족들한테 얘기하죠..
첫째가 정직
정직하면 자신한테 떳떳할수 있습니다..남이 뭐라하든..
정직하지않고 자신을 속이기 시작하면 생각이나 행동이 조금씩 나쁘게 변해갑니다..
습관이 되고 생활방식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결코 이 신념을 버리지 않습니다..
둘째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있다면 그것은 거의 사기성이 농후한 그런겁니다..
가끔 어디에 좋은땅이 있는데 지금 사놓으면 나중에 큰돈 벌수 있다는 전화가 옵니다..
그좋은 땅이 있는데 왜 하필 당신한테 그런 얘길 할까요?
저는 그런 전화 받으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저한테 이런 얘기 해줘서 고마운데 그러지 마시고 당신 친척들한테 소개해서 칭찬 받으시라고..
셋째 성실
지금 시대는 성실로 살기는 조금 부족하죠..
그래도 아무리 디지털시대라고 하지만 아직도 아날로그가 버틸수있는건 성실이 아닐는지..
어느시대건 기본이라는게 있는데 그렇게 쉽게 변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언제부턴가 부자 소비행태를 따라한다고 들었습니다..
적절한 소비는 경제전반을 원활하게 순환시키지만,
버는것 이상으로 분수에 맞지않게 부자따라하기
과소비를 한다면 돈관리에 문제가 발생되죠..
그럼 구질구질하게 사는게 아니냐구요..
그러면 나중에 구질구질하게 살수도 있습니다..
돈의 원리를 모르면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어도 금방 가난해지죠..
주위에 이런분들 많습니다..
환경탓하고, 운때가 안맞았느니 하면서 외부에서 변명을 찾습니다..
정작 문제는 자기자신한테 있다는걸 모른다는 겁니다..
쉽게 뜨거워졌다가 쉽게 식어버리는 냄비처럼 이게 좋다하면 앞뒤 가리지않고
뛰어드는 즉 감성이 이성을 앞서는 불행한 선택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스승이 될만한 책들을 많이 읽으시고..
목표나 희망없이 하루하루를 허송세월 보내려 한다면 삶은 무의미해집니다..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겁니다..
먼저번에 제가 쓴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작년에 선풍기 샀다는얘기..
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집을 고를 때 베란다만 열면 통풍이 잘되는 집을 골랐죠..
물론 한여름 열흘정도는 덥죠..
열흘 시원하자고 에어컨 구입하는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어떤 제품을 구입할 때 값어치를 해야한다는 무지막지한 신념 때문에..
그리고 한여름에 텔레비전에서 이런방송이 나온던데..
오후 1시에서 3시사이 전력사용이 최대를 기록..
에어컨사용자제 부탁드린다고..
이런방송보면 어이가 없어서..
그럼 에어컨있는 집에서 뜨거운 한낮에 사용안하면 언제하죠?..
말이나온김에 조금더할까요..
담뱃값을 인상해서 담배소비를 줄여 국민건강을 위한다..
휘발유소비세를 낮추면 과소비로 이어진다..
말이되는 논리로 국민을 설득해야지..
어린애 세뇌교육 시키는것도 아니고..
돈은 쓸려고 법니다..
저축은 목돈을 한꺼번에 사용하기 위해, 또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 합니다..
하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동차를 구입하고 누가 긁을까봐 사고날까봐 노심초사하거나 주차장에 모셔놓고
애지중지한다면.. 이건 자동차가 주인행세를 하는거지요..
돈이 아까워서 여행 한번 못가보거나 수전노처럼 생활한다면 인생이 정말 삭막합니다..
나중에 늙어서 돈 아까워서 죽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감당할 수 있을정도의 돈을 모으셨으면 욕심 부리지말고 즐겁게 누리면서
생활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채워도 부족하다며 계속 돈에 관해서 과욕을 부린다면 나중에 아무것도
남지않고 돈을위해 인생을 허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부자는 하늘이 만들고 작은부자는 노력하면 만들수있다고 했습니다..
차가운 돈 억척스럽게 모아 따뜻한 마음으로 베푸는 회원님 되시기 바랍니다..
누구를 위해서 할까요?
남을 위해서 아닙니다..내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베푸고 나누는 삶속에 희망과 겸손 그리고 감사함의 의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기부와 헌혈..
거리를 지나시다가 헌혈차 보시면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들어가세요..
건강도 체크해주고..선물도 받고..
어쩌면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슴속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사고 가족끼리 강화도 여행을 갔습니다..
일요일 아침일찍 출발해서 강화도 마니산을 등산하고..석모도 가는배를 타고
새우깡을 갈매기한테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요..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강화도에서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차가 많이 막히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피곤한 아내가 차안에서 잠깐 눈을 부치려는데..
아이들은 뒷자석에서 노래부르고, 신나게 카메라로 서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워하는데
아내가 “조용히 좀 해라.. 잠 좀 자게..”
아이들이 간만에 가족과함께 여행왔는데 엄마말 들으면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죠..
계속 떠들고 난리를치니 아내가 갑자기 뒤돌아보면서 아이들을향해
“이 X새끼들아 좀 조용히 하랬잖아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
“너희는 어째 잠도없냐..” 참고참다 성질이 폭발한 거죠..
갑자기 차안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
그랬더니 둘째딸이 하는말이 “우리가 X새끼면 그럼 엄마는 X네..”
그말 한마디에 우리가족 엄청 웃었습니다..차안이 떠나가도록..
얼마전 어린이날 가족들 모두 중국집에 갔습니다..
자장면 짬뽕 먹으면서 서로 입가에 묻은 자장 닦아주면서 웃고..
살면서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속에 있지만 서로 못한 얘기를 나누면서..
살림하느라 힘들지..
학교생활하는데 어려운거 없어..
빈말이라도 정겹게 얘기하는거..
생각없이 대화하면서 상대방에게 마음에 상처준 것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아주는 것..
이것 역시 또다른 작은 행복이 아닐런지요..
돈좀 있다고 우쭐대지도 말고 없다고 기죽지도 말고..
긍정적인 마음속에 환한게 웃는 얼굴로 생활하면 저절로 복이 굴러옵니다..
돈보다 더 가치 있다는걸 아는 순간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