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창이
잡동사니/이야기 | 2009/08/06 01:31
이제 사태의 끝이 얼마 남지 않은 것 처럼 느껴진다.
저들 손에 곤봉이 들려있어 그들은 곤봉과 방패를 휘둘렀겠지만.
만약 손에 총이 있었다면. 사람에게 총쏘고 웃을 놈들 처럼 보인다.
너무한다. 그리고 구경만 하다 진압한 정부는 더 밉다.
상부에서 지시한 사람, 폭행에 가담한 사람... 이화면을 보았다면.
아무렇지 않을까.. 진압하기전 안전교육은 시켰을까?
내가 보기에는 만취상태, 환각상태에서 사람을 죽이고 쾌락을 느끼는 정신병자처럼 보인다.
이미 만신창이가된 그들에게 더 이상 아픔을 주지 않았음 좋겠다.
희생자가 없게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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