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OUT 지못미민주주의

왠 바람?

여행/제주도 | 2009/10/20 23:51




오오!!



 
초딩 3학년 때 제주도 한번 가봄…
그때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도착하자 마자 지갑이 없어져서 3일 동안 울었던 기억.. 선생님이 돈 빌려 주고…  보이스카웃 에서 간거 였는데 ㅎㅎ
아마 여름이었겠지 비가 왔다 해가 뜨고 완전 지 맘대로 날씨 였던 기억…
아줌마.. 이상한 사투리..
비행기를 탄다는 것만으로도 그때 당시는 쇼킹한 일이었지...
한 15년? 만에 다시 가는 곳이군.. ㅎㅎ
그때 당시 완전 귀한 파인애플 한 박스를 사왔는데.. 울 엄마 아껴 먹다 다 썩고.. ㅜㅜ

11월 27일 혼자 가는 겨울? 여행 mm?
아 생각만 해도 완전 행복하다.. 가서 걸어 다닐 생각이니.. 걷다 배고프면 먹고 풍경 좀 보다 낮잠 좀 자고 한가로이 노래나 들으며 신선 놀음이나 하다 와야지.
한라산도 올라 가보고 싶긴 하나.. 저질 체력이라.. 우도도 가보고 싶고..
민박집도 좀 알아보고.. 여행 커뮤니티도 좀 돌아 보고 해야겠어!!

마일리지로 결제 해서 16,800원..
어렵게 모은 10,000마일리지를 날렸지만.
모 다시 모음 되는거지!!!

솔직히 꼭 가보고 싶기는 하지 않으나… 변화를 주고 활력소를 주기 위해 질렀다.
하지만.. 졸 재미 있을 듯..  ㅋㅋ
혼자 회도 좀 먹고.. 파도소리 들으며 소주 한잔 할 생각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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