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OUT 지못미민주주의

오 오 오 오 파리~~~ 추억을 가슴에 담아오다. #4

여행/파리 | 2007/11/02 01:31

오늘은 느낌이 썩 별로야...



이유는 말이야..

여행을 포기했어..

와이?? 갈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그냥 남기로 했다...
 

시간도 돈도.. 왠지....가슴 아픈 일이지..

현실을 인정하기로 했다..

오늘 부터 더 강한 내가 될 거야..

공부도 하고 금연도 해볼까 생각중이야.. 물론 아주 힘들겠지만..ㅎㅎ

금연.. 내일부터 한다...
 
내일와서 글 수정하는 일이 없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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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난

내 인생을 인정하기로 했다

목표를 이루고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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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접고~

재미없고 허접한 파리 여행~~ 거거싱~~


이날은 혼자 남는 날이었다..

3시 비행기가 타고 두바이로 넘어가야 하는 일정 이었지..

우선 아침밥을 민박집 아주머니가 해주셔서 먹고 난 혼자 카메라 하나 달랑달랑 들고 ~

방황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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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울땅에서 안 먹는 별다방... 커피한잔 구입..

개인적으로 별맛도 없고 비싸기만 한 커피..

개인적으로 컵은 맘에들어~

일딴 스타벅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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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먹다가 시간이 아까워서 들고 나왔지~~

하지만 무거워서 버렸다는~~ 사진을 찍기가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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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삐쭉삐쭉 돌아 다니다가~~

스넵 사진시작~~



및에 보이는게 미술관인데 말이야...

할인매장 분위기도 나고 공장 분위기도 나고 별로...

난 그냥 구경 안 했어.. 민박집 바로 앞이었는데..

그리고 저거 마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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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벽 찍기 전문인데 말이야~

요번에도 많이 찍었는데 ㅎㅎ

회사에 보정한걸 안 가지고 와서 간단하게 저것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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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전거 말이야..

예전에는 없었는데 이번에 가니 있더라고 ㅎㅎ

저거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 많아..

서울에도 저거 있으면 나도 출근 할텐데 ..

아무 곳에서 타고 장금장치 설치된 곳 있음  버리면 되는 거지..

부럽더라고..



2틀째  날인가..저거타고 우리도 시티투어를 할라고 했는데...

사용법을 모르겠더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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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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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박스..

전화가 걸릴까????


밤에 저런 곳에 들어가있음 봉변 당하기 딱~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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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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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치면 포장마차?? 분위기 인데... 난 줘도 안먹게 만들더라고~~


왠지 차가울거 같고.. 난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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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가리비~~


한국에서 먹는 거랑은 비슷하게 생겼다.. 색만 약간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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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파리랑 잘 어울려~ 난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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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사진들 구경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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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사진에 느낌이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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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정수리 쪽 머리털이...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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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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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낙서가 심해..전화박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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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정리하고 공항으로 출발...해볼까나...

이거 타고 샤를드골 공항으로 거거싱~

저 주황색 불이들어와야 공항까지 가는 전철이란 소리~ 온다고 아무거나 타지마삼~~

난 2번 터미날로 거거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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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혼자..

언제나 혼자~~~

언제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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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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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도착..

나는 확정티켓이 아니어서 잘못하면 못 탈번 했어..

밑에 티켓 seat자리에 빈칸 보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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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타던지 말던지 난~


배는 고프니 일단 햄버거 하나 냠냠 ~~

내가 가장 좋아는 맥도날드~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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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럭스 후렌치후라이 맛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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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명정도가 스탭프 티켓을 가지고 기달렸는데..

한국 사람도 승무원포함 3명정도 있었어..

내가 탑승 ㅡㅡ^

근데 내가 왜 1순위였을까 ㅡㅡ^

정말 한자리 남았다고 이놈들이 라스트~모라고 했어~~

그리고 미스터 강강강 불렀지~~

난~ 땡큐 ~

한마디 하고~ 티켓을 받아 탑승 ㅋ

이때가 출발 10분전 ㅡㅡ^




머 다음에 분명 10번은 더 갈 기회가 있을꺼라 믿고 아쉽자만 파리 안녕!!

 다음에 분명 10번은 더 갈 기회가 있을꺼라 믿고 아쉽자만 파리 안녕!!

 다음에 분명 10번은 더 갈 기회가 있을꺼라 믿고 아쉽자만 파리 안녕!!


요거타고 출발!!!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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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 철창 속에서 있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배부른 자에 투정일 수도 있다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여행이 밥 안 주자나?


꿈은 주던데……


 

한번 더 생각하고 투정부리지 마라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만해도 시간이 없는데..


철없는 생각 돈 버리는 생각..


생각 잘 해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

 

26살 나의 인생에 불을 질러주는 구나!

 

생유!


생유!


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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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11/01/27 13:50   Reply / Modify or Del
간만에 니 사진들 둘러보니 신선하구나~ 야 여기 글 읽고 니가 26땐 요렇게 꿈만던 놈이였다는거 있지마~ 꿈은 꾸면 반드시 이러 진다는거!!!! 크게 잊지말고 계속 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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